영덕문화관광재단,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Go’ 성료

영덕문화관광재단

2021-05-20 15:40:04

 

 

영덕문화관광재단,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Go’ 성료


예주문화예술회관 5월 가정의 달 프로그램으로 기획, 다채로운 행사로 큰 호응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예주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진행한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GO가 철저한 방역과 높은 방역 의식 속 성황리에 종료됐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희진)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예주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진행한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GO’ 가 철저한 방역과 높은 방역 의식 속 성황리에 종료됐다.

행정과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지키고 있는 영덕군은 최선의 방역시스템과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하고 풍성한 문화 행사의 좋은 선례를 보였다.

서울, 부산에서 주로 열리며 인근 지역에서 개최된 적 없던 이번 행사는 하루 최대 415명, 행사 기간 내 총 900여 명의 아동이 체험하는 등 지역 내외 뜨거운 인기를 기록했다.

5월 가정의 달 프로그램으로 이어진 어린이 직업체험 ‘키자니아 GO’ 는 현실감과 생동감 넘치는 직업체험과 더불어 다채로운 행사들로 눈길을 끌었다.

119구조대, CSI 과학수사대, 한의원, 동물병원, 치과, 건축사무소, 뷰티살롱, 승무원 교육센터, 웹툰 스튜디오 9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고, 에어바운스, 키다리 아저씨 풍선 행사, 모기퇴치제와 비누 카네이션 만들기, 새싹 인삼 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이색 체험들이 대기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채워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키자니아 GO 체험을 동반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어했다. 다음 체험부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각종 놀이와 시간별 체험행사가 더해져 지루하지 않은 다채로운 행사여서 좋았다”며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잘 설치된 천막과 유동적인 운영으로 아이들과 주말을 행복하게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 국내 유일, 국내 최다 그랑프리 수상이라는 영예와 함께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이은결이 영덕을 찾아온다. 상상을 뛰어넘는 스펙터클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로 현실과 환상세계를 넘나들며 선보일 이번 공연은 증강현실, 마임, 드로잉 등 다양한 표현방식을 바탕으로 그의 독특한 연출이 돋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에게 어떤 새롭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지 주목해도 좋다.

이은결의 매직콘서트 ‘MAGIC & ILLUSION’ 는 예주문화예술회관 5월 가정의 달 프로그램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6시에 진행된다. 4세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현장 예매 또는 예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 30000원) 다양한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예주멤버십’ 도 준비돼 있다.